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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 2026년 6월 7일 주일설교 - 그분의 눈으로 보라 - 마 9:35-38



본문 말씀: 마태복음 9:35-38 (개역개정)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1.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는 분입니다

• 예수님은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사람들을 찾아가셨습니다.

•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 바른 가르침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말과 축복의 말이 주어져도 삶은 온전히 세워질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했다는 사실을 선포하셨습니다.

• 복음은 단순한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하나님 나라의 선언입니다.

• 예수님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며 하나님 나라의 실제를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 교회는 기다리는 곳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처럼 찾아가서 가르치고 전파하고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핵심 메시지: 예수님의 사역은 사람의 생각과 영혼과 삶 전체를 회복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입니다.


2.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 예수님은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그들의 내면을 보셨습니다.

• 주님이 보신 무리는 목자 없는 양처럼 고생하며 기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그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방향을 잃고 지쳐 있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깊은 긍휼의 마음입니다.

• 주님의 긍휼은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 아픔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마음이었습니다.

• 복음 전파와 선교는 의무감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긍휼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긍휼이 없는 사역은 쉽게 지치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역은 끝까지 감당할 힘을 얻게 됩니다.

 

반면교사: 사람을 판단하거나 무관심하게 바라보면 복음의 사명은 의무가 됩니다.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영혼을 향한 긍휼이 살아납니다.


3. 예수님은 추수할 일꾼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추수할 것은 많지만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주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나가서 일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사역은 인간의 열심보다 먼저 기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기도 없는 사역은 사람의 일이 되기 쉽고, 하나님이 보내셔야 참된 일꾼이 세워집니다.

•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에도 주님의 긍휼이 생깁니다.

• 긍휼이 쌓이면 발걸음이 움직이고, 입술이 열려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 주님의 눈으로 무리를 바라보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기도하는 사람은 추수할 일꾼으로 세워집니다.

 

삶의 적용:

•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 나는 목자 없는 양처럼 지친 영혼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까?

• 나는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며, 나 자신도 그 일꾼으로 서기를 결단하고 있습니까?


📌 결론 요약

주제 요점
예수님의 사역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며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처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요청 예수님은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 마무리 도전

예수님은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그들의 영혼을 보셨습니다. 무리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주님의 눈에는 목자 없는 양처럼 지치고 기진한 영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역은 긍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가정과 직장과 이웃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판단과 무관심이 아니라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볼 때 기도가 시작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추수할 일꾼으로 세우십니다. “주님, 저를 보내 주소서”라는 고백으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