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골로새서 2:6-7 (개역개정)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1. 삶의 방향을 그리스도께로 전환하라
- 예수를 ‘주’로 받았다는 것은 단지 믿기로 결심한 것이 아니라 삶의 주권을 온전히 예수님께 이양하는 것입니다.
- 주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말합니다.
- 우리의 신앙은 단회적 결단이 아니라 끊임없는 지속적 전진이며, 다시 돌아가면 안 됩니다.
-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닌, 삶으로 드러나는 순종이 참된 주 안의 행함입니다.
✅ 핵심 메시지: 신앙의 방향을 내 감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에 두십시오.
2. 흔들리지 않는 신앙은 깊은 뿌리에서 나온다
- 신앙의 성장보다 열매가 더 커지면, 감당하지 못하고 쓰러질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깊이 내릴 때에야 시험과 환난 가운데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말씀, 기도, 예배, 순종 – 이 네 가지는 신앙의 뿌리를 깊게 하는 꾸준한 은혜의 루틴입니다.
- 혼자 신앙생활 하는 것보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듬고 붙들어 주는 신앙이 뿌리를 내리게 합니다.
✅ 핵심 메시지: 신앙은 옮겨 심지 말고, 한 자리에서 말씀과 공동체로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3. 감사가 넘치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
- 감사는 성숙한 신앙의 열매이며, 뿌리를 내린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 당시 골로새 교회는 헬라 철학과 율법주의, 천사 숭배로 혼란했지만,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감사를 넘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 감사는 억지로라도 훈련해야 하며, 불평이 아니라 감사를 선택할 때 관계가 살아납니다.
- 가정에서, 교회 안에서, 직장에서 감사의 언어가 흘러넘치는 사람이 되십시오.
✅ 핵심 메시지: 감사는 신앙의 뿌리가 깊어질수록 자연히 넘쳐나는 은혜의 열매입니다.
📌 결론 요약
| 주제 | 요점 |
| 삶의 방향 | 예수를 ‘주’로 모시고, 주권을 그분께 이양하는 삶 |
| 신앙의 뿌리 | 말씀, 기도, 예배, 공동체를 통해 깊이 내려야 흔들리지 않음 |
| 감사의 열매 | 성숙한 신앙은 불평보다 감사가 넘치는 언어로 드러남 |
🙏 마무리 도전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의 신앙이 감정이나 상황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 위에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주 안에서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매일 감사의 언어로 가정을 세우고,
공동체 안에서 격려와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성숙한 신앙인의 삶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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